2019. 12. 21. 10:26ㆍ맛집
'보난자 베이커리' 검색결과, Top 5
1. 서울 성동구 맛집 보난자베이커리
블로그 리뷰 149개
방문 후기 11개 / 평점 3.9
No우유, No설탕, No계란. No버터 장시간 저온숙성한 빵을 만듭니다. 당일 생산 . 당일 판매만 합니다. . 빵이 나오는 시간은 평일 기준 1. 오후 12시 오픈하면서 2. 오후 3:00 3. 오후 6:00 -- 마지막 빵이 나오는 시간이나 횟수는 왠만하면 지키려 하지만 그날그날 상황에 따라 유동적일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어느 정도 대략적인 정보가 필요하신 고객님의 전화 문의 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영업시간은 저녁 9시까지이지만 빵이 전부 판매되면 일찍 문을 닫을수 있습니다. 전화 또는 방문 예약 가능합니다. . ---------------------------------------------------------------- NO 버터, NO 설탕, NO 우유, NO 계란, 유기농 밀가루로 장시간 저온숙성한 빵을 직접 만듭니다. 당일 생산한 제품만을 판매합니다.
예전보단 세련되어졌으나...가성비는 쫌 떨어지는듯
크렌베리 호두빵이 좋았다. 늦은 시간에 가서 그런지 초코빵은 다 떨어져서 맛보지 못해 아쉽~
쵸코는 너무 너무 달았다. 단걸 매우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반만 먹고 버림
초코보단 치즈
식다대용으로 좋은 빵
할라피뇨치즈랑 무화과 맛잇어요
서울숲 들렸다가 생각나서 잠깐 들렸는데 너무 맛있었다...가격도 너무 저렴해서 기분좋았음. 달지 않고(초코 제외) 곡물향이 살아있으며 쫄깃쫄깃하면서 겉은 크리스피한게 정말 좋았음. 부모님 모두 너무 맛있다고 허겁지겁 드심ㅋㅋ
계속 땡기는 빵~~
맛있움
달지 않은데도 맛있는 빵. 테이크아웃만 가능함
지인과 함께 들러서 (방송에소개된집이라) 빵을 구매해서 다른곳과비교해 봤는데 크렌베리는 맛있더군요.빵나오는 시간 알고가세요
보난자 베이커리 Bonanza bakery ★★★★★ 뚝섬빵집 성수빵집 서울숲빵집 바게뜨 치아바타 딱 좋은 날씨에 미세먼지도 적고 햇살도 좋았던 - 훠궈 먹으러 온 날. 서울숲 오기 딱 좋았는데, 뭔가 스위츠도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마카롱을 찾아 헤맸으나 두 곳 모두 닫았고. 그래서 들어온 보난자 베이커리 (근데 여긴 스위츠는 없어요) (는 우리동네.. 홍대 합정 망원 연남..) 그래서 개인카페나 베이커리 많아지고 좋은 것 같음. 보난자베이커리는 노버터 노설탕 노우유 노계란 이예요. 뜬 뜬 근데 보난자베이커리 냉장고에 음료도 팔았는데 물이 500원이고 골든메달 주스가 2500원임.... 거의 유니세프(?) 바게뜨와 치아바타가 맛있는 집의 공통점이 있어요. 성동구 서울숲 근처에 위치한 보난자 베이커리입니다. 보난자 베이커리의 특징은 유기농 밀가루를 사용하면서 설탕, 버터, 우유, 계란을 쓰지 않는다는 점 설탕, 우유, 버터, 계란 없이도 빵이 만들어질 수 있어?? 보난자 베이커리는 조금 특별한 로맨스 스토리가 있다고 하는데요 앞에서도 봤지만 보난자 베이커리에서는 유기농 밀가루를 이용한 저온숙성 빵을 만들고 빵을 만들 때에는 버터, 설탕, 우유, 계란을 사용하지 않고 빵을 만든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빵을 먹고 나면 뭔가 느끼하고 더부룩한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보난자 베이커리의 빵들은 그런 느낌이 적었고, 담백하면서 건강한 맛이어서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들었던 빵집인 것 같습니다. 서울숲 또는 뚝섬 쪽에 올 일이 있으시다면 보난자 베이커리에서 건강하고 맛있는 빵을 드셔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 날 간 곳은 뚝섬역 빵집 보난자 베이커리. 생활의 달인에도 나온 빵집이다. 그리고 사실 월요일 저녁마다 생활의 달인 챙겨봄 서울숲, 뚝섬역 빵집 보난자 베이커리 영업 시간 12:00 - 21:00 월요일 휴무 유기농 밀가루를 사용하여 장시간 저온숙성한 빵이라고 한다. 보난자 베이커리에 올 때는 그냥 예약을 하세요.. 다음엔 나초코도 사먹어봐야지 성수동쪽 부동산에 관심을 좀 가지려다가,,, 너무나도 오른 부동산가격에 이 근처 맛집/카페만 돌아다니며 쩝쩝거리는 1人^^ 떡볶이로 유명한 '소녀방앗간'과 줄서서 기다리다 먹는 돼지갈비집 '대성갈비' 사이에 있는 낡은 건물 1층에 위치한 베이커리. 건물 자체도 상당히 오래된 듯한 외관에 보난자베이커리 외관 색깔도 올드해 보여서, 할아버지 제빵사께서 운영하는 무지 오래된 빵집처럼 보이는 곳. 하지만 들어서면 아주 젊은 남자 두분이 빵을 만들고 있고, 주문을 받는 곳이 빈티지느낌보다는 낡았다는 느낌이 드는 건물,,,. 건물1층 한 구석 우드톤 컬러의 나름 간지있는,, 이 건물에서 확연히 돋보이는 가게다 싶은 곳이 이곳 '보난자 베이커리'다.
2. 보난자
서울 마포구
블로그 리뷰 59개
방문 후기 15개 / 평점 4.1
가족과 같이, 이웃과 같이, 친구와 같이, 항시 보고 싶은 사람과 같이 편안함이 있는 건강과 맛을 지키는 도움이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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