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킴 레스토랑', 오스테리아샘킴

2019. 11. 21. 21:28맛집

'샘킴 레스토랑' 검색결과, Top 5

1. 서울 마포구 맛집 오스테리아샘킴

블로그 리뷰 234개

방문 후기 51개 / 평점 4.0

맛있는 샘킴쉐프의 새로운 캐쥬얼 레스토랑

루꼴라&새우 파스타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간에 대해서는... 단호박퓨레 옆의 가지 빼고는 짜지 않았습니다(가지는 짜다기보단 소스가 강한 느낌). 전체적으로 재료가 신선해서 좋았고 입이 즐거운 식사여서 만족합니다.

다만 자리가 조금 불편했고, 같은 층에 미용실이 있어서 엘리베이터 내렸을 때 바로 마주하는 공용공간에 파마약 냄새가 강합니다. 그래서 가게 들어갈 때랑 나갈 때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테이블이 좁아서 두명이 가는게 제일 좋은거같아요 먹는 속도 맞춰서 음식 준비해주시는게 좋았고 음식이 다 맛있어서 좋은시간 보내고왔어요

진짜 제 기대가 너무 컸나봐여.. 실망만 하고 나왔습니다.. 이가격에 화장실도 관리도 안하고.. 하나에.. 음식도 우리동네 사장님 게살 파스타가 진짜 훨 맛있네요.. 만원인데 그건..

음식맛도좋고분위기두좋으나
자리가 협소하다

(Google 번역) 좋은 저렴한 가격에 대한 놀라운 맛. 예약 확인

(원본)
Amazing taste for great affordable price. Make sure you make reservations

상당히 맛있어요~ 여기가면 무조건 성공~

방금 나오는 길이에요. 실내온도 29도-덥다고 했더니 저희가 구석진 자리를 택했기 때문이라네요^^ 가격과 명성에 비해 맛과 분위기는 별로입니다. 자리는 상당히 협소하며 비스크파스타에서는 비스크의 깊은 맛이 없고 아마트리치아나에는 올리브도 케이퍼도 없어요. 정통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이 가격이라면 다른 선택지가 많지 않겠어요?

음식 맛은 괜찮았음. 오늘의 요리가 좋은듯. 가격은 부담없이 먹기 힘듬

파스타류가 아주 괜찮았습니다.
아직은 붐비지않는 점심시간대에 방문하는게 좋습니다.
가성비가 좋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맛도 별로 분위기도 그냥 ~ 값은 하이

2018.06.06오빠랑 만난지 7주년 되는날특별한 날이니 만큼, 평소와 다른곳에서 하루를 마무리 하기로햇다그렇게 가게된 오스테리아 샘킴 합정 8번 출구로 나와서 마포 푸르지오 쪽으로 오면뜬끔없이 이쁜 건물이 있는데이 건물 2층이 바로 오스테리아 샘킴 저녁 8시로 미리 예약하고 갔는데이미 많은 손님이 있엇다어디 앉을까하다 ​ ​     오스테리아 샘킴의 깔끔한 세팅 ​ ​     오스테리아 샘킴의 메뉴판          모히토와 레모네이드 한 잔씩을 주문하고 ​ ​     렌틸콩과 관자구이     관자구이를 보니 드라마 파스타가 생각난다.

3. 보나세라

서울 강남구

블로그 리뷰 560개

방문 후기 81개 / 평점 4.3

미쉐린 가이드 2018 modern 과 classic이 조화를 이루는 fashion restaurant 모두 4층으로 이루어진 buonasera는 이태리 토스카나 지방의 작은마을 보르고(borgo)에서 영감을 받아서 탄생했습니다. 레스토랑 내부 중앙에 자리잡은 아담한 정원piazza(광장)과 이태리의 오래된 골목을 연상케 하는 buonasera street, 그리고 전통과 첨단기술이 공존하는 wine cellar, 바로 세가지가 buonasera만의 독특한 특징입니다. buonasera는 modern과 classic이 조화를 이루는 fashion restaurant로서 이태리의 문화와 패션, 예술과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레스토랑입니다. 이태리적인 감성속에서 이러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고객들이 하나의 community를 형성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단순한 음식을 서비스하고 즐기는 공간을 넘어서서 그 안에 있는 모든 요소들간의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는 communication 공간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