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역 카페', 커피식탁

2019. 12. 19. 00:34맛집

'뚝섬역 카페' 검색결과, Top 5

1. 서울 성동구 맛집 커피식탁

블로그 리뷰 245개

방문 후기 25개 / 평점 4.5

뚝섬역과 가까운 성수 카페 커피

당근케잌 넘맛있었어요~~
작고 아담한..또 너무 편안한곳에서 폭풍수다떨구 왔네요^^

(Google 번역) 매우 작은 카페 그래서 그것은 매우 복잡하고 시끄 럽다. 그러나 디저트 메뉴는 굉장하고 멋진 분위기 다.

(원본)
very small cafe so it is crowded so quickly and noisy but dessert menu is awesome and nice mood

아담한 분위기 속 핸드메이드 케잌의 절묘한 조화!

커피식탁

yummy carrot cake!
당근케익 너무 맛있네요

(Google 번역) 예쁜 부인이 운영하는 부티크 커피 숍. 아주 소수에 불과하다. 그러나 여전히 아늑한. 그들의 구운 제품은 훌륭하고 커피도 좋습니다!

(원본)
Boutique coffee shop run by lovely ladies. Very small with only handful of seats. But still cozy. Their baked goods are great and coffee are good too!

뚝섬역에서 가깝다
가게는 조금 좁지만 테이크아웃 손님이 많은 듯 하다
케이크는 홈메이드 느낌이 나면서 인위적인 맛이 덜난다 건강한 느낌의 케이크다
개인적으로는 시트가 단단해서 아쉬웠다
흑임자 케이크도 다음에 먹어보고 싶다

좁은 공간에 따뜻한 분위기가 넘친다

가장 좋아하는 카페. 따뜻하고 조용한 분위기와 친절한 주인분 :)

커피가 아주좋음

친절한 점원분들덕에 기분좋게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 공간은 협소하지만 불편하지는 않다. 곳곳에 정체성과 세심함이 녹아있는 것 같다. 30분 정도 쉬었다 가기 좋은 곳.

진짜 나만 알고 싶은 성수동의 작은 카페.. 뚝섬역 <커피식탁> 아침에 눈 뜨자마자 이렇게 토각토각 키보드를 두드리며 좋아하는 걸 할 수 있다 아주 오래전부터 몇번이나 가려고 했던 성수동에 있는 카페 <커피식탁> 제가 방문했던 어떤 날은 일찍 닫고 또 어떤날은 빨간날이라 닫아있고.. 근데 이렇게 햇살 좋은날 여유롭게 느껴보라고 그랬나봐요 외관부터 레이스 커텐과 세리프체의 감성폰트의 '커피식탁' 이 마음에 쏙. 작은 나무 간판에 있는 '소소한 일상의 여백'이라는 슬로건까지 저와 감성이 통하는 곳 처럼 느껴져 좋았어요 '진짜 나만 알고 싶은 카페 ' 성수 <커피식탁> 전 작은 카페(더군다나 인기있는)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커피식탁의 아이덴티티라 하면 '감성 '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함을 드러내는 소소한 굿즈까지. 헛..자리가 얼마없는디(?) '카페가 좁은디 시끄러워지려나..잉' 하던차에. 케익포장하러 온 손님들이란 걸 캐치 (그래이봐이봐 디저트가 맛있으면 이렇게 디저트만 포장해갈 수도 있지 모 카페에게 뒤끝작렬..) 케익 이름마저 커피식탁스럽다 '당근이지' '무뚝뚝 얼그레이씨' '신입 흑임자씨' 디저트도 먹고 싶었지만 이따 먹을 앙버터 생각에 참았는디.. (아참 커피식탁에 앙버터쿠키는 없었어요 성수카페 뚝섬카페 커피식탁 야외 테이블이.. 파란통인거야(?) 이건 이제야 보았네요 와..꼬숩다 꼬수워 라떼가 쓰지도 않고 그렇다고 밍밍하지도 않은게 <커피식탁> 커피 맛있다 지인들은 크피크피 그리고 더워죽겠던 날의 프렌치불독.. 아직 1살도 안된것같은데 완전 순하고 이뻤다 더워가지구, 끌고 가는데 주인한테 반항하느라 길바닥에 철퍼덕 완전 귀여워서^^ 커피식탁 본문에서 넘어와서 서브웨이 샌드위치로 시작하던 날의 아침 요즘들어 아침은 든든하게 모드로 다녀야 그나마 제정신 차리고 일할 수 있는... 나이의 버거움을 느낀다 오랫만에 커피빈커피로 당충전 하고 정신없이 일했던 한주 사실 정신이 없었다 날이 더울수록 이열치열. 조만간 또 끓여먹어야지,, 더워더워더워... 잠실에서 밥 먹고 성수로 넘어가는 길 성수 카페 '커피식탁' 진작에 오고 싶었던 그 곳. 드디어 진과 함께 방문했다. 커피식탁이라는데를 가보고 싶어서 가자 하고 갔는데, 연남동 산책길에서 한참을 가야하는.. 거의 가좌역 근처라고 보면 된다. 작은 공간에 운영 중이란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작을 줄이야.. 커피식탁의 컨셉은 빈티지 평일 낮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사람들이 오고가고... 우린 밥을 거하게 먹은터라 아메리카노(3000원)을 주문 사실 성수동 커피식탁엔 얼그레이밀크 처방전도 인기메뉴 이 또한 집에 갈 때 포장하기로 결정 연남동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성수동 커피식탁은 테이블이 단 4개 그것도 거의 붙어져있어요 얼그레이케이크 맞나?라는 생각이... 커피식탁의 무뚝뚝얼그레이씨는 버터도, 설탕도 적게 들어가서 부담스럽지 않게 먹을 수 있어요

2. 카페성수

서울 성동구

블로그 리뷰 313개

방문 후기 89개 / 평점 4.0

당근케이크가 맛있었던 서울숲 카페 서울숲과 공장사이, 예술과 삶이 있는 골목 성수동에 위치한 문화커뮤니티 Cafe성수는 고정된 틀을 벗어나 자유로운 상상으로 빚어지는 공간입니다.

3. 무드랩

서울 성동구

블로그 리뷰 134개

방문 후기 17개 / 평점 4.0

식물의사생활 애견동반쉴수있는카페 라이프 스타일 제안 Design Your Life! 무드랩에서 당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 보세요.

4. 해리스커피

서울 성동구

블로그 리뷰 28개

방문 후기 5개 / 평점 3.6

-주차장이 완비되어있지 않습니다. 바로 옆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주세요. -매장 전화가 따로 없기 때문에 궁금하신 내용은 인스타그램 harryscoffeebar 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5. 카페 오롯

서울 성동구

블로그 리뷰 142개

방문 후기 27개 / 평점 4.2

분위기 좋고 커피 맛있는 성수동 카페 카페.오롯은 공통된 생각을 지닌 서로 다른 분야의 디자이너 3명이 모여 만들어 나가는 공간으로, 누구에게나 오픈된 플랫폼을 통해 카페.오롯의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선별된 음료, 제품, 전시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하여 손님들에게 오롯이라는 이름처럼 모자람없이 온전한 공간을 만들고자 노력합니다. cafe or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