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집', 외할머니집

'외할머니집' 검색결과, Top 5

1. 경기 구리시 맛집 외할머니집

블로그 리뷰 47개

방문 후기 72개 / 평점 3.6

경기 구리시 한정식 두부요리 잘하는 외할머니집 맛집 이름에서부터 따뜻한 푸근함이 느껴지는 곳이 있습니다. 외할머니집.... 부르는 것만으로도 정이 넘쳐 흐릅니다. 할머니, 어머니가 가족들을 위해 상을 차리듯 매일 매일 콩을 갈고 끓여서 두부를 만들고 청국장을 띄우고 손님들을 기다립니다. 외할머니집에서 먹고 나면 며칠은 든든하고 뿌듯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광장동 워커힐 넘어가면 바로 아치울 마을 입구 한강변에 자리한 외할머니집 구리1호점입니다.

맛있습니다

애들이 많아 떠들고. 모기가 많으며. 화장실이 불결하다. 그러나 음식은 맛이 있어다!

이사간데요

친구와함께

완전 굿! 넓직헌 자리등 대화가ㅜ되는 장소

완전 대박 맛있어요

자주 이용해요~
지인들 만날때 ~~^^
콩비지가 부드러워서 넘 좋아요
음식도 정갈하고~

청국장 두부 콩비지 맛있게드세요 점심때가면 생콩비지 무료로 가지고 갈수있음 선착순ᆢ

묵밥에서김비린내진동

맛있어요. 밥이 맛있어요!!

이름도 외할머니집이라고 하는 워커힐옆 구리 음식점이예요 *^^* 구리 외할머니집의 메뉴판이예요 모두 정겨운 음식들이죠 외할머니집 보쌈정식을 주문했더니 요렇게 도토리묵무침을 갓 무쳐서 먼저 내어주시네요 구리 외할머니집의 보쌈이예요 구리 외할머니집은 메뉴가 복잡하지 않아서 그런지 상차림은 금새 내어주시네요 구리 외할머니집의 비지찌개랑 청국장이예요 특히 요 외할머니집의 청국장은 적당히 꼬리 꼬리한 시골맛이예요^^ *^^* 워커힐 맛집 아차산입구 외할머니집 토속음식점 더 더워지기전에 필드 나가자며 열 연습 몇일전 연습장 언니들과 워커힐 인도어 갔다가 기분좋게 열공하고... 점심은 다들 좋아하는 토속음식점 맛집 외할머니집에서 청국장 맛있게 먹고 왔어요. 외할머니집은 워커힐 구리방향 아차산입구에 있어 가끔 주말 등산 갔다가 신랑님과 한번씩 가는 울 부부 맛집인데요. 이름처럼 외할머니집에 간것 마냥... 분위기도 편안하고 음식도 편안해서... 100% 국산콩으로 매일 직접 두부, 청국장을 만드는 곳이라 건강한 음식 제대로 먹은 듯해 갈때마다 만족하는 곳 워커힐 인도어에서 열심히 공치고 마주한 외할머니집 토속음식은 정말 꿀맛 점심 먹고 다시 연습장 가서 좀 더 연습을 해야해서 낮술은 하지 않았지만... 낮술없이 먹은 도토리묵이 얼마나 맛나던지요. 메밀 부추전도 방금 부쳐나와 고소고소 외할머니집은 토속음식점이라 아무곳에서나 맛볼수 없을것 같은 느낌에... 얼마나 맛나게 먹었는지 몰라요. 돌돌돌 말아 냠냠 워커힐 맛집 외할머니집 가면 꼭 먹고 오는 손두부 매일 국산콩으로 만든다는 손두부는 정말 귀한 느낌이라 꼭 먹어줘야하는 리스트1순위인데요. 기본찬도 만족스러웠던... 정말 어릴적 외할머니집에서 먹어봤음직한 반찬들이 깔끔하게 차려져나와요.

2. 외할머니집

경기 남양주시

블로그 리뷰 30개

방문 후기 3개 / 평점 4.0

푸근한 이름에 걸맞게 황토벽에 기와지붕을 얹은 향토적인 느낌의 건물에서 영업하고 있는 한식당입니다. 매일새벽에 국산 콩으로 담근 두부와, 청국장을 사용한 찌개가 인기이지요. 반찬 하나하나까지도 유기농산물을 사용하는 외할머니집~ 경춘국도변에 자리하고 있어요 추억을 찾아 한번 방문하면 좋을곳입니다.

3. 외할머니집

경기 이천시

블로그 리뷰 29개

방문 후기 131개 / 평점 3.6

4. 외할머니집

경기 용인시

블로그 리뷰 139개

방문 후기 77개 / 평점 3.9

용인 양지 와우정사 근처 맛있는집 외할머니집 황토로 만든 시골집 분위기의 한식당입니다. 원주 신림에서 공수한 우리콩을 재료로한 다양한 한식 요리를 선보입니다. 콩나물에 다진고기와 야채를 넣어만든 돌솥 콩나물밥와 직접 만든 청국장이 인기 메뉴입니다. 된장양념을 넣은 제육볶음과 도토리 빈대떡을 곁들이는 손님이 많지요. 은갈치와 가을전어를 3년간 숙성하여 만든 순태 젓갈을 반찬으로 내놓고 있는데요, 인기가 좋아 따로 포장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5. 외할머니집

경기 용인시

블로그 리뷰 52개

방문 후기 40개 / 평점 3.5

정성가득한 반찬과 건강함이 느껴지는 밥 언제 들어도 정겨운 이름이 있습니다. 외할머니... 손주들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오냐 오냐~ 가족들을 위해 이것 저것 쉴새 없이 분주하신 외할머니.. 오늘은 외할머니의 푸근함을 느낄 수 있는 외할머니집을 찾아갑니다. 가족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강원도 청정지역에서 계약 재배한 100% 국내산 콩만을 이용해 직접 청국장을 띄우고 매일 아침마다 두부를 만들며 찾아올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하는 외할머니집입니다.